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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집행위, 타이완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

  • 2021.10.20
  • jennifer pai
EU집행위, 타이완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의장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는 유럽연합은 타이완과의 교류를 강화한다는 등의 대타이완 우호적인 지지 발언을 했다. -사진: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트위터 캡쳐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10월20일), 타이완은 유럽연합과 민주, 자유, 인권, 법치 등의 핵심 가치을 공유하는 이념이 가까운 파트너로서, 기존의 든든한 기반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유럽연합과 상호간의 이익과 혜택을 강화하면서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 공동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수호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의회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France) 본회의에서 ‘타이완-유럽연합 정치관계 및 협력’보고를 놓고 변론을 진행할 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의장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는 ‘유럽연합은 타이완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동시에 반드시 중국의 독단적인 행위 및 타이완과 이념이 가까운 파트너를 대상으로 압박을 가하는 문제도 처리를 해야할 것이라며, 이는 ‘타이완-유럽연합 정치관계 및 협력’이라는 보고의 제목처럼 리투아니아와 기타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 누차 중국의 압박을 받고 있는 데 대해서 유럽연합은 지금 입법을 앞둔 반(反)협박정책 문건 등과 같은 반격할 수 있는 적당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유럽의회 회의에서 발표한 후 우리 외교 대변인이 이상과 같이 밝힌 것이다.

한편, ‘타이완-유럽연합 정치관계 및 협력’보고에는 유럽의회에서 중국의 대 타이완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지면서 중국이 타이완해협의 안정을 파괴하는 어떠한 행동도 중단해야 할 것이며 양안관계의 어떠한 변화이든 모두 타이완 시민의 의지를 위배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고, 아울러 이 보고에서는 유럽연합은 적극적이며 주동적으로 국제와 협력해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타이완의 민주를 지키고 타이완을 유럽연합의 ‘인도태평양전략’에서의 중요한 파트너로 편성할 것을 제의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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