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부총통, 뉴노멀 경제 회복을 위한 대타이완 추가 투자 촉구

  • 2021.10.05
  • 진옥순
부총통, 뉴노멀 경제 회복을 위한 대타이완 추가 투자 촉구
중화민국 부총통 라이칭더는 5일 오전 영상녹화 방식으로 ‘2021세계 투자자 주간(World Investor Week) 연합 포럼’에서 타이완에 대한 추가 투자 유치에 관해 언급했다. – 사진: 총통부 제공

중화민국 부총통 라이칭더(賴清德)는 5일 오전 영상녹화 방식으로 ‘2021세계 투자자 주간(World Investor Week) 연합 포럼’에서 타이완에 대한 추가 투자 유치에 관해 언급했다.

라이 부총통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은 전세계 산업의 공급사슬 재구성 속도와 규모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활과 소비 형태도 바꿨는데 이러한 변화는 타이완에 도전이자 기회라며 세계 각국은 잇따라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므로 경제 무역 활동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홈보디 경제(homebody economy), 원격 상업기회, 디지털 전환 상업기회의 활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수출 및 투자의 왕성 등 유리한 요소로 올해의 타이완 경제는 안정한 성장을 보일 것임을 믿는다고 밝혔다.

라이 부총통은 미중 갈등이 가열되는 경제 무역 구조 아래서의 다원화한 시장 포석은 날로 중요해졌다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각종 정책을 통해 타이완의 생산 거점과 시장이 단일 국가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무역 파트너와 투자 시장의 다원성을 증진하고 있으며, 그중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을 한 것은 바로 타이완의 글로벌 경제무역 포석을 위한 중요한 한걸음이라고 말했다.

라이 부총통은 현재 CPTPP 주요 회원국들이 타이완 가입 신청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가지고 있다며 국가발전위원회에 따르면 타이완은 CPTPP 회원국이 될 수 있으면 이는 우리 GDP에 최대 2%를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 부총통은 또한 타이완은 아시아 경제 무역의 중심으로 우수하고 충족한 인재, 강력한 혁신 에너지, 완전한 지적재산권 및 정보 보호 등 우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국제 기업이 잇따라 타이완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타이완에서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했다며 세계 경제 회복의 중요 시기에 뉴노멀 경제 회복이 더욱 순조롭도록 투자자들의 대타이완 추가 투자를 촉구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