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은 6일 타이완 8월말 외환보유액은 미화 5435억 7천 8백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5억 2백만 달러가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세계 순위 5위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은행 외환국 국장 차이지옹민(蔡烱民)은 8월 미 달러화 지수는 0.5% 절상됐으며 유로화, 파운드화, 인민폐화는 절하되어 미 달러화 환산액에 영향을 미쳤지만 외환보유액을 이용한 투자 금리 수익이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원인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중앙은행이 제공한 주요 국가 최신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3조 2359억 달러로 1위를, 그 뒤를 이어서는 일본( 1조 3019억 달러), 스위스(1조 182억 달러), 인도, 타이완의 순이며 한국은 8위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