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일전 전국적으로 실시한 방역경계 2단계를 9월 20일까지로 연장 실시한다고 선포했으며 추석 연휴와 국경일 연휴를 앞두고 어제(6일)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관련 조치도 발표했습니다.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타이완 철도와 고속철도는 입석표를 판매하지 않지만 좌석표 전석을 판매할 것이라”며 “고속버스의 구매 가능한 좌석은 원래 전부의 50%나 20석 이내라고 규정됐던 것을 80%로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교통부 타이완 철도 관리국은 원래 4만 2천 장의 추석 연휴 기간 승차권을 추가로 판매하여 이용 가능한 좌석수를 70%에서 80%로 향상하려고 한다며 만약 탑승률 100%로 늘리면 평일에 매일 1만 2천 석, 주말에 매일 1만 4천 석을 추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타이완 고속철도도 승차권 판매를 80% 실시에서 90%까지도 가능할 것이라며 교통부의 최종 지시에 따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