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서 중화민국 교육부는 학위생과 외교부 타이완 장학금 및 교육부 화어(華語) 장학금 수상 학생 등 해외학생 1만 3천여 명의 입국을 8월 23일부터 재개방했습니다.
주쥔장(朱俊彰) 교육부 고등교육사(高敎司) 사장은 이번 해외학생 대상 입국 조치는 집중검역소 우선 입주를 원칙으로 한다며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에서 1500개 침대를 제공하고 각 학교는 상황에 따라 방역 호텔이나 규정에 부합하는 1인1실의 교외 기숙사를 배치해 해외학생의 14일 자가격리와 7일 자주건강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이들 입국 학생은 건강관리 격리기간 캠퍼스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사장은 또한 해외학생은 비행기 탑승 이전 3일내 유전자증폭 PCR검사 음성보고를 제출해야 하고 타이완 입국 후 14일 간 2번의 PCR 진단와 1번의 항원 신속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