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9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되었고, 이중 국내발생사례는 1명으로 지난 5월 중순 이래 가장 낮은 국내확진사례이며, 이날 해외유입사례는 5명, 신규 사망자도 5명이라고 밝혔다.
19일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 1명은 최근 해외여행력이 없는 50대 본국적 남성이며, 무증상 감염자이다.
해외유입사례 5명의 연령대는 20대에서 50대, 미국발 1인, 리투아니아발 1인, 베트남발 1인, 아랍 에미리트(두바이)발 1인 및 이란발 1인이며, 이들 모두 입국 3일 전의 유전자증폭 PCR검사 음성보고를 지참하였다.
이 밖에 지난 5월11일부터 최근 8월17일 사이의 누적 확진자는 14,681명이었는데, 이중 92.3%에 해당하는13,545명이 완치 후 격리 해제되었다.
한편 작년 1월21일부터 금년 8월19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총 15,897명, 이 가운데 국내발생사례 누적 수는 14,488명, 해외유입사례 누적 1,356명이며, 기타 원인 53명, 그동안의 확진사례 중 이날 기준 110명은 배제됐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사례 사망 818명, 해외유입사례 사망 8명)-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