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일 오전 ‘사회 회복력 재구축 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센터(堅韌社會再造委員會亞太中心)’ 성원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타이완은 사회 구조 회복력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이 총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요 과제인 ‘회복력(resilience)’ 문제는 세계적 이슈라며 우리나라 국가안전 부문은 오랫동안 각종 사회 회복력에 대한 테스트와 기초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 다함께 전체 사회 구조 회복력을 국제 사회 표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최근 몇년 간 타이완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코 견뎌낼 수 있으므로 타이완은 ‘회복력이 강한 섬’이라며 앞으로 시련에 또 직면해도 전국민이 함께 노력하면 모두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또한 다음 단계에서 각국은 방역과 경제 회복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도 고려하고 더욱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기타 국가와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것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