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대회 9일째로 접어든 2일 타이완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로 메달 집계 17위에 올랐다.
어제 하루 타이완 대표팀은 값진 메달 세 개를 추가했다.1일 열린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이즈잉은 세트스코어 1:2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세계랭킹 1위인 다이즈잉은 건국 이후 타이완 여자 단식 배트민턴 종목에서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1일 열린 남자 안마 경기 결승전에서 리즈카이(李智凱)는 15.4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즈카이의 은메달은 타이완에 기계체조 종목에서 올림픽 역사상 첫 메달이다. 또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466야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남자 개인전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판정종(潘政琮)은 동률을 이룬 7명과 치른 연장전 승리해 동메달을 따내 골프 종목에서 타이완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2일 오후 2시(타이완 현지 시간) 현재, 중화타이베이팀은 역도에서 2개(금1, 동1), 배트민턴에서 2개(금1, 은1), 기계체조에서 1개(은1),골프에서 1개(동1),탁구에서 1개(동1), 유도에서 1개(은1), 태권도에서 동메달 1개에다 양궁에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