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이 지난 25일 SNS 메세지를 통해 메달 획득과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선전하고 있는 타이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차이 총통은 25일 공식 SNS에 “국민 모두에게 감격스러운 하루를 선사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 도쿄올림픽에서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며 온 마음을 다해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차이 총통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타이완에 소중한 메달을 안겨준 뤄자링(羅嘉翎) 선수에게 “올림픽 여자 태권도 57kg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뤄자링 선수 축하한다”라며 축하의 글을 남겼다. 이어 19살의 뤄자링 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두려움 없이 메달 획득에 성공한 것에 대해 차이 총통은 “동메달 획득의 기쁨과는 상관없이 새로운 세대의 국가대표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빛을 발하게 된 것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자랑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