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19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왕이다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가라테 최종 예선 남자 카타 결승에서 2위에 올라 올림픽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타이완 가라테 여자 선수 원즈윈이 여자 55kg급 경기에서 2위에 올라 가장 먼저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으며,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왕이다 선수가 도쿄올림픽 가라테 종목의 두 번째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게 되면서 원즈윈 선수와 함께 도쿄올림픽 무대를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