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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방역 경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하

  • 2021.07.23
  • jennifer pai
오는 27일부터 방역 경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하
7월27일부터 8월9일 사이 전국적인 방역경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2단계로 격하하게 된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최근 2달 동안 전국적인 방역경계(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27일부터 2단계로 격하한다고 행정원이 23일 선포했다.

행정원 뤄빙청(羅秉成) 대변인은 23일 오전 행정원 방역확대회의를 마친 후 가진 브리핑에서 최근의 국내 코로나 19 상화 및 각 부처에서 제출한 각종 방역 지침 등을 청취한 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의 방역구획를 근거로 하여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방역경계 3단계에서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위를 낮추는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7월27일부터 방역경계 조치가 조정됨에 따라 집회활동의 인원수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하로 제한이 완화되며, 요식업소의 식사 환경은 일정한 거리두기와 투명 칸막이 시설 등 방역조치가 반드시 따라야 하며, 학교 내의 운동장, 농구장 등 공용 공간은 각 지방정부가 현지 코로나 현황에 의거해 처리하게 된다.

수전창 행정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타이완의 코로나 사태는 날로 둔화되는 추세를 보여 다음주 화요일, 7월27일부터 방역 경계를 한 단계 내릴 수 있게 된 것인데, 이러한 성과는 쉬운 게 아니므로, 모든 활동에 대한 제한이 완화된 후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이완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7월말 이전에 기존의 목표 2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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