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2일) 정오(12시)부터 영국 등 7개 국가를 제외하고 모든 타이완 입국 여객은 집중검역소, 즉 시설격리를 하고 아울러 격리시설에 입주하기 전에 반드시 유전자증폭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가 선포했다.
공항 입국 시의 검역조치 수위가 제고된 국가 중에는 영국, 이스라엘, 브라질, 페루, 인도,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 등 7대 중점 고위험 국가에서 입국한 여객은 기존의 특별 조치를 유지하게 되며, 기타 모든 외국인의 입국은 7월2일부터 제고된 국경 방역 조치를 적용하게 된다.
국경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입국 여객의 검체채취로 인해 매 여객마다 약 3~4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다고 타오위안 국제공항 사장이 2일 오후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