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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입국 여객 전용 방역택시로 이동

  • 2021.06.28
  • 손전홍
27일부터 입국 여객 전용 방역택시로 이동
27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방역호텔과 집중검역소 등 방역시설까지 반드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방역택시를 타고 이동한다.[사진= CNA]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타이완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처음 보고되면서,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27일 0시를 기해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전면 강화하고 특히 '고위험국가'에서 입국하는 해외 여행객은 입국 후 14일간 방역호텔과 집중검역소 등 시설격리를 하도록 조치했다. 

타오위안국제공항공사는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의 강화 조치에 발맞춰 27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방역호텔과 집중검역소 등 격리시설까지 반드시 입국자 전용 안심 방역택시를 이용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입국자 가족과 지인의 공항 픽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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