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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프로야구, “국내 델타 변이바이러스 통제되는 대로 경기 재개 할 것”

  • 2021.06.28
  • 손전홍
타이완 프로야구, “국내 델타 변이바이러스 통제되는 대로 경기 재개 할 것”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첫 타이완 국내 전파 사례가 확인되면서 당초 오는 29일부터 경기를 재개 할 예정이었던 타이완 프로 야구팀 경기 일정의 차질이 생겼다.[사진=타이완프로야구연맹 페이스북 캡처]

최근 타이완 남부 지역에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첫 타이완 국내 전파 사례가 확인되면서 당초 오는 29일부터 경기를 재개 할 예정이었던 중화프로야구연맹(CPBL, 이하 프로야구연맹) 시즌 경기에 차질이 생겼다.

프로야구연맹은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가 델타바이러스의 변화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경기를 재개 할 것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프로야구연맹의 책임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우선시하고 지휘센터의 결정에 전적으로 협조 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야구연맹은 지휘센터는 프로야구 경기 재개에 반대하지 않았고 또한 프로야구연맹에서 제안한 코로나19 방역 계획을 지휘센터에서 모두 승인했으나 경기 재개 시간에 대해서는 세부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휘센터와 긴밀한 연락을 취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통제되고 있음을 확인한 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프로야구 경기를 재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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