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내 코로나 19사태가 지난 5월 중순부터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며 방역 경계 3단계를 오는 7월12일까지 연장 실시하게 되었지만 타이완의 수출무역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S&P글로벌 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타이완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원래 4.2%에서 5.6%로 상향 조정했고 통화팽창률은 1.2%에서 1.4%로 올렸다.
미국 S&P글로벌의 타이완 자회자 중화신용평가사는 24일 ‘2021 타이완 연중 신용 전망’ 발표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때 이상과 같이 밝힌 것이다.
중화신용평가사 금융서비스평가 수석 분석가 판웨이화(范維華)는 코로나 확산과 방역 3단계 연장은 특정한 내수 산업에 주 영향을 발휘하게 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산업은 반도체 제조업과 5세대 인터넷 인프라 방면의 투자와 해외진출 타이완상인의 회류 등 요소의 국내투자 성장에 힘입어 경제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수개 월 통화팽창률이 높아진 원인에 대해서 분석가(판웨이화)는 작년말 기준시 효과와 에너지 가격 인상 등의 영향을 받아 금년의 통화팽창률은 원래 전망했던 1.2%에서 1.4%로 상향조정하고, 내년도의 통화팽창은 1%에서 상향조정해 1.1%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은행의 올해 금리정책은 변함없이 양적완화정책을 유지하고 내년 이후부터 경기가 개선되는 흐름에 따라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