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중순부터 수도권을 위시한 방역 경계 3단계를 선포하였고, 국내발생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등의 현상이 3주 연속되면서 출국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국내발생사례는 최근 20일 동안 8천여 확진자가 확인되었고, 사망 150여 명에 달하며 매일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3자리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 백신 부족 등의 문제로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민이 늘고 있다는 설에 대해서 교통부 민항국 린궈시엔(林國顯) 국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직접적인 호응은 회피했다. 그러나 린 국장은 코로나의 충격으로 항공업의 국내선 탑승률은 90% 이상 감소했고, 국제선은 작년 동기 대비 5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린궈시엔 민항국장은 “국내선은 대폭 감소해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대비 외딴섬 진먼(金門), 마주(馬祖), 펑후(澎湖)와 타이완섬 내의 동부 화리엔(花蓮), 타이둥(臺東) 지방의 국내선 운행은 93%에서 96% 줄어들었고, 국제선은 작년 동기 대비 차츰 회복되면서 대략 50% 상승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