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코로나 19 사태가 5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이 시급해졌다. 아직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 아래 한 설문조사기관에서 앙케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60%의 응답자는 현재 백신의 필요성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 이상에 달했고, 70%가 넘는 응답자는 중국 백신을 접종할 의욕이 없다고 밝혔으며, 만약 중국에서 대리한 유럽이나 미국의 백신일 경우 근 60%의 응답자는 해당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타이완에서는 백신 구매, 제조사, 수입원 및 백신 접종 등 관련 이슈가 보도성 프로그램을 도배하고 있으며 백신에 대한 관심도가 코로나 팬데믹 1년여 이래 최고 절정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조사는 국립정치대학교 선거연구 모임협회가 같은 학교의 선거연구센터 Pollcracy Lab 에 위탁해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이며, 실제 성공적으로 얻어낸 2089개의 유효 셈플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 앙케트조사 기간은 5월28일에서 31일 사이 나흘 간이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