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내의 코로나 19가 급작스럽게 확산되면서 백신의 수요가 절실해졌다. 5월19일 영국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41만 도스가 도착한 데 이어서 모더나 백신 15만 도스가 28일 오후에 도착한다.
15만 도스 분량은 타이완이 선구매 계약한 미국 모더나 백신 505만 도스 중의 첫 배송 분량이다.
위생복리부 장관 겸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은 “이번달에 우리가 받은 각각 11만 도스(3월3일 도착,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19만 도스(4월4일 도착, 코백스 제공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41만 도스(5월19일 도착, 코백스 제공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백신에 이어서 오늘 받는 모더나 백신 15만 도스를 포함해 오는 8월말까지 1,100만 도스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도착하는 모더나 백신은 최일선에서 환자와 접촉하는 자들이 우선 접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타오위안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15만 도스를 실은 중화항공 CI5556편 항공기는 타이베이시간으로 28일 새벽에 룩셈부르크에서 출발해 타이완에는 오후 3시50분 경에 도착하며, 도착 후 곧바로 저온유통체계 냉동 창고로 옮겨져 검사 봉함 절차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