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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속병원서 확진자 10명 출현, 의대 캠퍼스 진입 자제 당부

  • 2021.05.20
  • jennifer pai
대학부속병원서 확진자 10명 출현, 의대 캠퍼스 진입 자제 당부
국립타이완대학교 의과대학

타이완의 최고 학부 국립타이완대학교는 19일 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부속병원 내 비의료직인 공무실(工務室)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됐다며, 병원측은 따라서 같은 사무실 동료들에게 검체채취 검사를 받도록 한 결과 36명 중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내에 10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내 집단감염이 아니냐는 질문에 병원 부원장 왕팅구이(王亭貴)는 ‘임상에서 말하는 이른바 병원 내 집단감염이란 입원 환자가 감염된 것을 뜻한다’며 확진자 10명은 모두 공무실 근무로 의료인들이 아니며, 그들은 또한 같은 사무 구역에서 함께 일하는 접촉자로 상호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부속병원 내에서 확진자 10명이 나오자 국립타이완대학교는 19일 밤 공고문에서 오는 5월28일까지 교내 모든 교직원과 학생은 가능한 의대 캠퍼스 진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 캠퍼스 안전을 위해 외부인의 진입을 개방하지 않으며 캠퍼스 내의 레스토랑과 매점 모두 잠시 영업을 중단하고 모든 진행중이던 공사도 잠시 정지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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