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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련제 실시에 따른 초간단 QR code 활용

  • 2021.05.19
  • jennifer pai
실련제 실시에 따른 초간단 QR code 활용
‘문자 실련제’ 초간단 QR code 등록은 19일 오후부터 국도(고속도로 등), 고속철도 등의 모든 역과 터미널 그리고 타이완철도의 일부 기차역에서 적용된다. 교통수단 이용 시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사 출입 때 모두 스캔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진: CNA

국내 코로나 19 확진사례가 급증하면서 어떠한 장소에 출입을 하든 반드시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등 정보를 남겨야한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타이완에서 초기에 실시했던 마스크 실명제(實名制-이름.신분증번호 등 정보 제공)와 그 후에 적용한 실련제(實聯制-실제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등 정보 제공)에 따라 편의상점이나 지하철역을 출입할 때 휴대폰으로 QR code를 스캔하여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했던 것을 앞으로는 더 간편하게 실시하게 됐다.

정무위원 탕펑(唐鳳) 등이 개발한 ‘질병집사(疾管家)’라는 명칭의 위생복리부 SNS 라인(LINE) 계정에 QR code를 스캔하면 5초 내에 실제 연락이 가능한 정보가 자동 등록이 된다.

‘휴대폰 문자 실련제’는 시민이 이용하는 점포의 QR code를 스캔하여 ‘문자 메시지’을 선택한 후 1922(질병관제서의 수신자부담 무료 전화)로 보내거나 위생복리부 SNS 라인(LINE) 계정인 ‘질병집사(疾管家)’를 이용해 QR code 스캔 후 문자 메시지로 보내는 방법으로 ‘실련제’ 등록은 단5초만에 완성할 수 있게 된다.

문자 메시지는 1922에 전송하는 것이며, 전송은 무료, 회원 가입이나 앱 내려받기 등도 필요없고, 입력한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점포에 제공하지도 않지만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에서는 역학조사 때 사용하기 위해 문자 기록은 28일간 보류했다가 28일 후 자동 삭제된다.

이러한 QR code 실련제는 원하는 점포 모두 적용되며 국도(고속도로 등), 고속철도 등의 모든 역과 터미널 그리고 타이완철도의 일부 기차역도 19일 오후부터 ‘문자 실련제’를 실시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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