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8일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국내발생사례 240명, 해외유입사례 5명, 총 245명이 추가되었고, 누적 확진환자 중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일 연속 100명을 넘은 가운데 교육부 장관 판원중(潘文忠)은 18일 지휘센터 기자회에 출석해 전국 각급 학교와 공·사립 유치원, 실험 교육 기구, 외국인 학교, 아동 방과후 교육 센터, 학원 등은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28일 사이 10일 동안 등교 중지된다며, 일반대학, 전문대학, 그리고 고등학교 이하 학교는 여름 방학 기간 보충 수업을 하지 않을 것을 원칙으로 원격 수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판 장관은 또한 12세 이하 또는 장애인 자녀가 있는 가정인 경우 돌보는 자는 ‘방역 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지휘센터에 따르면 현재 17일 기준 총 37명의 학생 확진자가 발생해, 이중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4명, 중학생 6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4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