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환자 185명이 추가되어 코로나 대유행 이래 신규 확진사례의 최다 수치를 찍었다.
타이완은 작년 2020년 1월21일과 1월28일 각각 첫 번째 코로나 19 해외유입사례와 국내발생사례가 발생한 이래 줄곳 성공적인 방역조치와 국민의 생활방역으로 국제사회 대비 비교적 정상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국내발생사례 및 감염원 불명 등 커다란 문제점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수도권역에서는 경계3단계로 격상해 오락시설,체육관,도서관,박물관 등 모두 잠정 폐쇄되며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발생사례 180명, 해외유입사례 5명으로 누적 1475명이며, 이중 사망 12명 완치 후 격리해제 1116명이다.
한편, 현재 감염원 불명으로 역학조사 중에 있는 확진자는 15일 기준 14명에 달한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