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내에서의 코로나 19 확산 현황은 주식시장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가하면서 타이베이 증시는 연일 하락을 모면하지 못하고 있다.
13일 타이베이 증시는 장중 663포인트가 오가는 심한 등락을 보이면서 232.27포인트가 하락한 종합가권지수 1만5670.1포인트로 장을 마감해 1만6천 포인트선이 무너졌다.
국내발생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주식 투자자들의 신심에 타격을 가한 것 외에도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 나스닥, S&P500의 3대 지수 모두 대폭적인 하락을 기록해 타이베이 증시는 투자자들의 신심 부족으로 폭락을 모면할 수 없었다고 법인은 분석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