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성공으로 13일 올 시즌 타이완프로야구리그(CPBL) 개막식이 타이난 스타디움에서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7800 여명의 관객과 내야석 관객석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웨이췐 드레곤스 팀의 첫 경기로 시작되었다.
타이완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공적인 방역 성과 덕분에 올 시즌 프로 야구 경기는 개막식부터 78%의 관객의 관전이 허용되었으며,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작년과 다른 축제같은 분위기에서 개막전이 치뤄졌다.
타이완 프로야구연맹 측은 방역당국의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관객의 실명제 입장 및 사회적 안전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주위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황에서 음식 섭취가 가능하며, 관전 및 이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할 것을 당부하였고, 확성기 등 응원 도구들의 사용은 금지하였다.
한편, 13일 야구 팬들의 열광 속에 연린 제 32회 타이완 프로야구 시리즈 개막전은 타이완 차이잉원 총통도 참석 해, 7800 명 야구 관중과 함께 관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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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차이잉원 총통(蔡英文, 우)와 대만프로야구리그 차이치창 총재(蔡其昌, 좌) [사진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