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0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해외유입사례 확진자 1인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신규 확진자는 20대의 근로자로 필리핀발 해외유입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국제 코로나 19 현황을 감안해 홍콩은 중.저 위험지역 대상으로 지정하고 동티모르, 모리셔스는 저위험국가에서 중.저 위험국가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10일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총 928명, 이중 해외유입 사례 852명, 국내자체발생 사례 77명, 둔무(敦睦)함대 집단감염 사례 36명, 항공기 기내감염 사례 2명과 원인불명 1명이며, 제530번째 확진자는 오판으로 배제됐고, 확진환자 중 사망자는 총 10명, 완치 후 격리해제 936명, 현재 32명은 입원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