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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수 94P, 타이완은 자유로운 국가

  • 2021.03.04
  • jennifer pai
자유지수 94P, 타이완은 자유로운 국가
국제 인권기구 프리덤 하우스는 3일 ‘2021 세계자유보고서'를 공포했다. 지도에서 녹색은 '자유로운', 황색은 '부분적으로 자유로운', 자색은 '자유롭지 않은' 국가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 프리덤하우스 홈페이지 캡쳐

국제 인권기구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가 3일 공포한 ‘2021년 세계자유보고서(Freedom in the World 2021)에 따르면 타이완은 지난해보다 1포인트가 상승한 94포인트로 계속 ‘자유로운 국가’에 속하였으며, 아시아에서는 96포인트를 따낸 일본에 이어 2위로 평가됐다.

프리덤 하우스는 이번 2021년 세계자유보고서에서 전세계 210개 국가와 지역 시민의 ‘정치 권리’ 획득과 ‘시민 자유’ 상황에 대해서 평가 비교를 진행한 것인데 타이완은 정치 권리(Political Rights) 지표에서 40점 만점에서 38점을 ‘시민 자유(Civil Liberities)’ 지표에서 60점 만점에 56점을 각각 얻어 총94포인트로 자유로운 국가(Free)로 평가받았다.

이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정치 권리’에서 마이너스 2점, ‘시민 자유’에서 11점으로 종합 9포인트로 ‘자유롭지 않은 국가”로, 홍콩의 정치 권리는 15점, 시민 자유는 37점, 종합 52포인트로 ‘부분적으로 자유로운 국가(Partly Free)’에 속했다. 이 외에 한국은 83포인트, 북한은 3포인트로 조사됐다.

한편, 2020년도에는 코로나 19 팬데믹과 경제의 불확실성 및 세계 곳곳에서 폭발한 충돌 등 사태로 인해서 글로벌 자유도가 하락했는데, 이중 ‘자유롭지 않은 국가’의 수량은 15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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