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해 4월말 취업시장 인력 수요를 이해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3040개 기업으로부터 회수한 유효 샘플을 토대로 노동부가 3일 발표한 ‘2021년 제1차 인력수요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사업체가 수요로 하는 인력은 1분기 대비 5만 명이 순수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9년 이래 동기간 최고 인력수요를 기록했으며, 또한 인력수요가 가장 높은 곳은 제조업으로 2만7천 명의 순수 증가를 보여 10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부는 또한 이 조사에서 처음으로 건설엔지니어링업을 따로 통계 비교한 결과 2분기 인력 수요는 근2500명으로 2012년 2분기 이래 약 9년만에 분기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 통계처 메이쟈위안(梅家瑗)은 분석에서 “(원음) 올 2분기에 건설업 인력수요가 크게 는 것은 원래 중국진출 타이완상인(臺商)의 회류가 주요 원인이며, 그 외에는 전진적 기초건설 프로젝트, 정부 공공건설(공정) 등에 의한 것이며, 부동산과의 연계는 비교적 작다”고 말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