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5일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사례 5명이 추가됐으며, 이들 모두 필리핀국적의 20대에서 30대 사이 여성 이주 근로자들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금년 2월3일에 비행기 탑승 전 3일 이내의 검체채취 음성판정 보고를 지참하여 5인이 같은 항공편으로 취업 차 타이완에 입국했는데, 입국 당시에는 5인 모두 무증상이고 도착 후 바로 집중검역소(시설격리)에서 격리를 하고 있어서 접촉자가 없다고 지휘센터는 설명했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25일 기준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5인이 추가됐고, 누적 확진환자는 951명, 이중 사망 9명, 완치 후 격리해제 906명으로 집계됐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