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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중, 내년 춘절 출국 여행 기대할 수 있다

  • 2021.02.16
  • jennifer pai
천스중, 내년 춘절 출국 여행 기대할 수 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내년 춘절 출국 여행은 기대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타이완은 연속 4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제로를 기록하면서 언제 백신 접종이 가능하고 또한 언제 하늘길이 열리는 지에 대한 언론 질문에 16일 오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내년 춘절 출국 여행은 기대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천 지휘관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변이 상황은 선결 조건이 될 것이며, 백신 접종 후에도 일정기간 생활방역을 지켜야만 역병의 확산을 신속하게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춘절기간의 출국 가능 여부는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한국은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인데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보류할 것이라는 발표에 대해 타이완도 한국과 같은 방식을 채택할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천 지휘관은 ‘타이완은 아직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았고, 앞으로 접종을 개시하는 시점의 과학적 자료와 각국의 관련 보고를 참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한 후에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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