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주미얀마 대표처의 소식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1년간 비상상태를 선포하며, 미얀마 대통령 윈 민,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등 정부 주요 인사를 구금했고, 수도 네피도와 가장 큰 도시 양곤의 일부 지역의 인터넷과 전화 통신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1일 외교부와 주미얀마 대표처는 현재 관련 채널을 통해 미얀마의 정치 발전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미얀마의 급격한 정치 정세 변화에 우려하고 있으며, 미얀마 정치 리더들이 정치적 슬기를 발휘하여 평화적인 대화 방식으로 관련 쟁의를 해결하며 현재의 불안한 정세를 안정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우 대변인은 또한 미얀마 주재 상사원과 현지 교포는 현재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대표처는 하시라도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