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시위가 발생하며, 타이완 공장을 포함해 여러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미얀마 현지 타이완 기업 건물에 갇혔던 10명의 타이완인 공장 간부는 다행히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우자오시에(吳釗燮) 외교장관은 16일 입법원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기업으로 오인을 받지 않게 현지의 타이완 기업은 미얀마어로 건물 외부에 ‘타이완 기업’이라고 표시하고 타이완 국기를 게양해 자신의 안전을 우선 지킬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