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우리 주미대표는 처음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미 동부시간으로 1월 20일 거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차이 총통은 미국은 타이완의 국제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자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오랜 세월 동안 양국은 정치,경제무역,안전 및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다원화적이며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오면서, 양국 국민 간의 깊은 우정을 쌓고 지역의 평화 안정과 번영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신 행정부의 각종 시정이 순조롭게 추진되며 타이완과 미국 관계가 기존의 양호한 기초 아래 지속적으로 양국 국민의 복지와 우의를 증진해 나갈 수 있고, 양국의 협력 파트너십 관계를 계속적으호 심화키실 수 있기를 아울러 기대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