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7일 상황 브리핑에서 이날 기준 신규 코로나 19 확진환자 4인이 추가됐으며, 이중 1명은 국내자체발생, 3인은 해외유입사례라고 밝혔다.
국내자체발생 사례에 비상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휘센터는 확진자는 타이완 북부 병원 내 집단감염사례라며 최근에 발생한 국내발생사례와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30대 의사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월 10일 병원 내에서 제83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다.
병원 내 감염사태로 인해서 보건당국은 16일에 제838번째, 839번째 환자와 접촉했던 265명의 병원 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차례 검체채취를 실시한 결과 17일에 제856번째 확진자를 발견하였고, 22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기타는 2차 검체채취를 대기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현재 북부 모 병원에서 발생한 집담감염사태에서 총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의사 2인, 간호사 1인 및 의사의 친구 1인이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환자 수는 총 855명, 이중 국내자체발생사례 60명, 해외유입사례 855명, 둔무함대 원양훈련함 집단감염사례 36명, 항공기 기내 감염 2인과 원인 불명 1인이며, 제530번째 확진환자는 제외됨에 따라 530번째는 없으며, 누적 855명의 확진자 가운데 사망 7명, 완치 후 격리해제 755명, 현재 입원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93명으로 집계됐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