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작년 한해 출국 여행이 사실상 금지된 상황에서 국내 여행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
타이완 남동부에 위치한 타이둥(台東)은 자연환경과 원주민족 문화 그리고 작년에 코로나 19 확진자 제로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 국내 최고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타이둥현(台東縣)청 교통 및 관광발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타이둥을 찾은 여행객는 1,033만3,218 연인원으로 전년도인 2019년의 828만1101 연인원 대비 24.78%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상황 아래서 달성한 여행객 숫자이다.
타이둥은 또한 타이완에서 가장 ‘슬로우’한 지방으로 유명하다. -jennifer p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