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반도체 대표기업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주식유한공사)의 주가 상승 및 폭스콘, 즉 홍하이연구원의 제막에 힘입어 2021년 새해 주식거래 첫 날인 4일에 타이베이증시는 169.5포인트가 상승한 가권종합지수 14902.03포인트로 장을 마감하여, 2020년 마지막 거래일부터 새해 이틀 거래까지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경신했다.
한편, 5일 타이베이 환율시장은 자금회류와 미 달러화의 약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등 요소로 미화 1달러 대 뉴타이완달러 28.25원으로 출발해 힘찬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오전 9시 45분 경 28원 관문이 무너져 뉴타이완달러의 가치는 1997년 7월 30일 이래 23년 만에 최고 평가절상 폭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