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팬데믹 및 미국 국내 전염병 사태가 전반적인 국가에 큰 충격을 가하면서 미달러 통화 발행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율시장은 미화 1달러 대 타이완달러 28.1원대로 타이완달러 가치의 평가절상이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타이완의 중앙은행 옌중다(嚴宗大) 부총재는 23일 입법원 재정위원회 대정부 질문에서 ‘국제금융시장은 각국가 상황에 따라서 조정을 하고 있고, 각국의 주식시장도 약간의 파동이 일고 있는데, 파동의 폭은 금년 연초와 비교해 아주 작은 편이다’라고 대답했다.
옌 부총재는 미 달러화의 평가절하가 증폭되고 있어 중앙은행 측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 달러화의 가치가 더 평가절하된다 해도 그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 달러화의 통화량이 대폭 증가하며 가치가 대폭 평가절하되는 현상은 신흥경제국가에 타격을 입히고 경제의 포말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는 라이스바오(賴士葆) 의원의 질문에, 옌중다 부총재는 현재 수많은 경제학자들은 신흥국가의 포말화 문제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