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오늘(30일) 2024년 한 해의 외교 성과를 회고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오늘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의 외교업무는 지난 8년 간 ‘실용외교’를 통해 쌓아온 양호한 기반 위에 '종합외교(總合外交)' 정책을 활용해 라이칭더 총통의 ‘가치외교’ 이념과 ‘경제적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비전 실천에 노력하는 동시에 민주주의, 평화, 번영 등 3가지 기둥을 통해 협력 확대, 파트너십 심화, 우방국 및 이념이 유사한 국가와의 호혜호리를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및 번영을 위한 핵심 역량과 글로벌 자유민주주의 모델로서의 소중한 가치를 발휘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한 라이 총통이 미국 하와이와 괌을 경유하여 태평양 우방국을 순방해 획득한 성과가 “가치외교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하며, 린자룽 외교장관의 라틴아메리카 우방국과 유럽 방문도 다양한 협력 관계와 경제 및 무역적 연결을 심화하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 타이완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가 새로운 정점에 이르렀다”고 강조하며, “이는 타이완과 우방국들의 두터운 우의와 미국과의 반석 같이 굳건한 관계, 유럽과의 지속적인 관계 향상과 일본과의 안정적인 우호관계 등에 구제적으로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교부는 대국민 서비스의 효율성과 질을 계속해서 개선시키며 자신감과 회복력을 갖고 전문적이고 융통성 있는 태도로 새로운 국면을 파악하고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며 ‘타이완은 도울 수 있다(Taiwan Can Help)’, ‘타이완은 리드할 수 있다(Taiwan Can Lead)’의 정신과 실력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