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전투기 추락 조종사 구조돼, 라이 총통 ‘전국민이 국군의 뒷받침되자’

  • 2024.09.11
  • jennifer pai
전투기 추락 조종사 구조돼, 라이 총통 ‘전국민이 국군의 뒷받침되자’
9월10일 밤 야간 훈련 중이던 공군 셰페이쉰(謝沛勳)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 후 구조되어 11일 새벽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11일 오전 병원을 찾아 위로하였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via CNA

어젯밤(9월10일 밤) 8시5분 경 북부 신주(新竹)기지를 이륙하여 야간 훈련을 실시하던 미라지 2000 전투기가 타이완 동부 해상에서 추락하여 조종사(셰페이쉰謝沛勳 대위)는 곧바로 사출좌석을 이용해 탈출하여 이날 밤 10시39분 경 타이완 해경선에 의해 구조되어 오늘 새벽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9/11) 오전 사고 조종사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국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본분을 다하고 있는데, 그들의 훈련은 밤낮을 가리지 않기에 노고가 많다’며, ‘그래서 우리 국민들도 함께 국군을 지지해 주며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준다면 우리 국군은 더 큰 힘을 얻어 나라를 보위해 주고, 우리 사회도 더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라이 총통은 공군 조종사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였으며, 국방부는 절차에 따라 각 종 검사를 진행한 후 대외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날 오전 행정원 해양위원회 위원장(관비링管碧玲) 등을 대동하여 사고 중 탈출해 병원에 입원한 공군 대위를 찾아가 위로하는 한편 국가를 대표하여 국가를 보위하는 셰페이쉰 대위와 전체 국군에게 감사를 표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