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행정원장 줘룽타이(卓榮泰)는 ‘체육 및 운동 발전부’ 주비(籌備)소조 성립을 선포한 데 이어 오늘(8/28) 행정부 출범 101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타이완 명의로 국제 주요 경기 주최를 사고하는 중’이라며 그러한 장을 통해 ‘타이완의 국제사회에서의 가시성을 높이고, 주최 경기 종목의 수준을 제고시키며 국제 우수 선수들의 타이완 주최 경기 참가를 유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체육부 신설 준비 진도와 관련하여 행정원장은 ‘전국민운동ㆍ국제경기ㆍ스포츠산업’의 3개의 기둥을 통해 체육 및 운동 발전부를 지탱해 나갈 것’이며, ‘스포츠산업’ 분야에 있어 ‘타이완’ 명의로 국제상의 주요 경기를 주최할 것을 현재 사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타이완을 브랜드로 하여 국제 경기를 주최하는 것 외에도 스포츠는 습관이나 취미를 초월해, 스포츠산업에는 수많은 상업기회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관련 업체 등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어, 정부당국은 스포츠를 산업으로 간주하여 경영해 나갈 것이라고 줘룽타이 행정원장은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