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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행정원장, “10년 내 타이완을 혁신 솔로션 순수출국으로 만들도록 노력”

  • 2024.08.27
  • 진옥순
줘 행정원장, “10년 내 타이완을 혁신 솔로션 순수출국으로 만들도록  노력”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이 27일 ‘2024 타이완 창업투자 연례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하여 차사를 하고 있다. – 사진: RTI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은 오늘(27일) 산업 발전에 대해 정부가 '타이완 대투자' 프로젝트와 ‘국가 인재 경쟁력 향상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들 정책을 통해 5년 내에 2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기회와 연간 뉴타이완달러 1500억(한화 약 6조 2500만 원) 규모에 이르는 스타트업 투자를 창출하며, 더 나아가 10년 내에 타이완을 혁신적인 솔루션의 순수출국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타이완 창업 및 투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기업가와 학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는 ‘2024 타이완 창업투자 연례 컨퍼런스'가 오늘(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줘룽타이 행정원장은 이날 개막식 치사에서 ‘창업투자 스타상’ 수상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나왔으며, 이는 타이완이 산업 발전에 있어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따라서 정부가 제1차 ‘경제발전위원회’ 회의에서 '타이완 대투자' 프로젝트와 ‘국가 인재 경쟁력 향상 방안'을 제시해 자금 조달, 인재 육성 및 투자 대상 측면에서 초보적인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행정원은 다부처 플랫폼을 설립하여 이 플랫폼에서 미래 국가 전략 목표에 적합한 산업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자금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장기적이고 합리적이며 안정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타이완이 산업 발전 옵션을 갖게 되고 나아가 타이완 산업이 세계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줘 원장은 아울러 과학기술 혁신이 모든 국민에게 공유돼 그 혜택을 대중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정부는 하이테크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도 돌볼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년에 뉴타이완달러 100억 원(한화 약 4170억 원, 2024.08.27.기준) 이상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에게 다각적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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