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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부, ‘아태 지속가능성 박람회’ 처음 참여… 타이완 소프트파워 선보여

  • 2024.08.06
  • 진옥순
臺외교부, ‘아태 지속가능성 박람회’ 처음 참여… 타이완 소프트파워 선보여
외교부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성 박람회’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고 국내 비정부기구와 함께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추진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오늘(6일) 외교부가 개최한 정례 기자회견에서 천강이(陳剛毅) 비정부기구 국제사무회 집행장은 외교부는 타이완지속가능에너지연구기금회(TAISE)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성 박람회’에서 ‘외교적인 지속가능한 교차’를 주제로 기아 근절, 건강 복지, 교육 품질, 양성 평등, 기후 행동 등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중심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가입, 대우크라이나와 튀르키예 지진 원조, 국제비정부기구(INGO)의 타이완 거점 설치, 여성 외교, 국제 청년대사 교류 프로그램 등의 추진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천 집행장은 외교부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타이완이 세계 각국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공동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교부의 노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하고 타이완의 가치와 선한 역량을 세계에 이해시키도록 하기 위한 타이완 비정부기구의 기여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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