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4월17일) 발표에서, 미 해군 해상 초계기 P-8A포세이돈 (P-8A Poseidon)이 오늘 오전 북에서 남쪽 방향으로 타이완해협을 통과하였으며, 해협을 지나가는 동안 우리 국군은 주변의 해상, 공중의 일체 동태를 파악하였고 상황은 정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용건으로 미 해군 제7함대는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타이완시간 17일 미군 해상 초계기 P-8A포세이돈이 국제 공역에서 타이완해협을 통과하였으며, 미국은 국제법에 근거하여 타이완해협에서 임무를 집행하며 모든 국가들의 항행의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해군 해상 초계기는 작년(2023년)에도 타이완해협의 공역을 5차례 통과한 바 있다. (2023년 2월,4월,7월,10월,12월)
이 외에, 국방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어제(4월16일) 오전 6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중공기 10대와 중공 군함 7척이 타이완해협 주변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벌였으며, 중공 군용기 10대 가운데 4대는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어왔거나 우리의 남서부 상공을 진입하였다고 지적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