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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臺-팔라우 상호 항공편 수 늘릴 예정”

  • 2024.03.01
  • 안우산
외교부 “臺-팔라우 상호 항공편 수 늘릴 예정”
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팔라우 국회의원 친목회’ 등 단체가 오늘(1일) 설립되었다. - 사진: RTI

중화민국 입법원 ‘타이완-팔라우 국회의원 친목회’, ‘동아시아 국회의원 우호협회’, ‘타이완반도체전략 국회의원 연맹’이 오늘(1일) 설립되었다. 티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차관은 설립대회 치사에서 입법원이 국회외교로 정부와 민간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중대한 정책을 추진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외교부는 입법원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엔 차관은 팔라우는 타이완의 중요한 태평양 우방으로 최근 몇 년 간 농어업, 보건위생, 관광, 스포츠, 해양생태보호, 해사안전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다양한 성과를 보고 있다며, 타이완 정부의 노력은 팔라우 여야와 국민의 긍정적 인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관광업을 중시하는 팔라우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은 팬데믹 기간 동안 팔라우와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국경이 개방되자 주 2회 운항하는 타이완-팔라우 항공편을 재개했다며, 앞으로 팔라우의 관광 발전을 위해 직항편 수를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완-팔라우 국회의원 친목회 회장을 맡은 중쟈빈(鍾佳濱) 입법위원이 팔라우의 관광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기를 바란다며, 작년부터 시작된 팔라우 국제 마라톤 대회가 올해도 계속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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