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외교부, 나우루 국기 소각 영상에 “악의적 비방”이라며 반박

  • 2024.01.29
  • 진옥순
臺외교부, 나우루 국기 소각 영상에 “악의적 비방”이라며 반박
외교부 - 사진: RTI

솔로몬 언론 SBM(Solomon Business Magazine)이 최근 인터넷에 타이완 외교인원들이 서류를 소각할 때 나우루 국기도 의도적으로 포함시켰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중화민국 외교부는 28일 “해당 영상은 악의적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외교부는 28일 성명에서 나우루공화국과 단교하고 모든 협력 프로젝트를 종료시킨 후 타이완 외교인원들은 쌍방 협의에 따라 철수 업무에 착수하고 타이완의 권익과 국가기밀을 보호하기 위해 보존할 필요가 없는 서류와 물품을 모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몬 언론인 SBM이 인터넷에 올린 타이완 외교인원들이 서류를 소각할 때 나우루 국기도 의도적으로 포함시켰다는 내용의 동영상은 조사를 거쳐 악의적인 비방으로 판단된다”면서, 해당 잘못된 보도에 대해 외교부는 항의의 뜻을 표하며 영상을 고의적으로 조작한 이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외교부는 아울러 타이완과 나우루는 외교적 관계가 종료됐으나 과거 타이완이 다양한 협력을 통해 오랫동안 나우루 현지 주민들의 삶을 개선시켰으므로 양국 단교 후에도 많은 나우루 국민들이 타이완의 실질적 기여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강조하며, “타이완과 나우루 쌍방 모두 악의적인 보도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호혜(互惠) 원칙을 준수하여 철수 작업을 조속히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