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국방부, 美ꞏ中 군사대화에 “타이완 해협 안정을 위한 낙관적 조치”

  • 2023.12.26
  • 서승임
국방부, 美ꞏ中 군사대화에 “타이완 해협 안정을 위한 낙관적 조치”
쑨리팡(孫立方) 국방부 대변인. - 사진: 국방부 제공

지난 21일 류전리(劉振立)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 합동참모부 참모총장이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과 1년여 만에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에 중화민국 국방부는 오늘(26일) 타이완 해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전 세계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타이완 해협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국방부는 어떠한 조치도 낙관적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쑨리팡(孫立方) 국방부 대변인은 “타이완 해협의 문제는 양안 사이뿐만 아니라 이 지역, 심지어 전 지구에 상당한 충격을 준다”며, “다시 말해 타이완 해협의 안정은 현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국방부는 타이완 해협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도 낙관적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중국 공산당이 날린 풍선이 잇따라 해협 중간선을 넘는 것에 대해 쑨 대변인은 “중공의 공방은 정보뿐만 아니라 군사행동과도 결합된다” 며, “국방부가 중공 해군ꞏ공군력의 동태를 발표해 즉각 상황을 검증하고 설명하여 민심의 사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쑨 대변인은 매년 10월부터 2월과 3월 사이 동북계절풍의 영향으로 풍선이 비교적 많이 탐지되며 현재 추측하기로는 관측성 풍선이 주를 이룬다고 밝혔다. –徐承任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