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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 美, 日, 호주, 세인트루시아 공동 연구 캠프 운영, 해양 문제 토론

  • 2023.10.19
  • 서승임
台, 美, 日, 호주, 세인트루시아 공동 연구 캠프 운영, 해양 문제 토론
2023 글로벌 협력 및 훈련 프레임워크(GCTF) 해상재해대책 국제연습캠프 개막식 기념촬영. 오른쪽부터 로라 솔트(Laura Salt) 호주대사처 경제정책처 부처장, 차이먀오츠(蔡妙慈) 국과회 전담처 부처장, 히로야스 이즈미(泉裕泰) 일본타이완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대표, 로버트 케네디 루이스 세인트루시드 주타이완대사, 마보위안(馬博元) 외교부 북미사 부사장, 크리스토퍼 체이스(Christopher Chase) 미국 재타이완협회 연락사부조 부조장. - 사진: 국가과학 및 기술위원회

중화민국 외교부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해양위원회, 국가재해방지 및 구제 과학기술센터(國家災害防救科技中心)와 미국, 일본, 호주, 세인트루시아 주타이완 주재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협력 및 훈련 프레임워크(이하 GCTF) 산하에 ‘해상재해대책’ 국제연습캠프를 개최한다. 인도태평양 지역 및 카리브해 등 13개국에서 해양환경 및 재해방호 전문가 30명을 초청했다.

외교부는 어제(18일) 저녁 이번 활동은 2022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GCTF ‘해양영속’의 의제를 이어받아 자연 및 인위적 요인으로 인한 해상재해를 검토하고, GCTF 파트너 국가와 협력해 해양환경의 영속과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타이완의 노력과 약속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어제 열린 개막식에는 히로야스 이즈미(泉裕泰) 일본타이완교류협회 대표, 로버트 케네디 루이스(Robert Kennedy Lewis) 세인트루이스 대사가 각각 인사말을, 라클란 크루스(Lachlan Crews) 호주 대표부 대표대행이 폐막 인사를 맡았다. 현장에는 주타이완 사절 및 타이완 해양사무담당자와 전문가 및 학자 등 80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최측은 19일 지룽(基隆)에서 열리는 자이(嘉義) 순찰함 참관 및 국립해양과학기술박물관 방문에 참석해 타이완의 해양문제에 대한 이해와 상호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GCTF는 2015년 6월 타이완과 미국의 합작으로 설립된 이후 타이완, 미국, 일본, 호주 등 4자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지역 국가들이 공동으로 관심을 갖는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해 지금까지 타이완 및 해외에서 64건의 연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127개국 또는 지역에서 7,000명 이상이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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