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3일) 오전 총통부에서 2023 위산포럼(玉山論壇)에 참석한 귀빈들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최근 몇 년 동안 더 많은 국가들이 타이완해협 평화에 대한 중시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있으며, 타이완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글로벌 이슈에 적극 참여해 이념적으로 가까운 국가들과 함께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차이 총통은 먼 곳에서 와서 소중한 의견을 제공한 모든 귀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켈리 크래프트(Kelly Craft) 전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타이완 흑곰 인형을 들고 유엔 본부을 방문하고 영상을 통해 민주적 가치를 지키는 타이완 학생을 격려했으며, 이번 위산포럼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및 국제질서에 대한 중시를 거듭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남향(新南向) 정책의 진전을 언급하며 “현재 타이완은 신남향 국가에서 금융 및 의료 거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