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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펑 장관 뉴욕서 ‘AI시대의 디지털 민주’ 臺경험 공유

  • 2023.09.20
  • jennifer pai
탕펑 장관 뉴욕서 ‘AI시대의 디지털 민주’ 臺경험 공유
디지털발전부 장관 탕펑(唐鳳)은 19일(현지시간) 뉴욕 소재 콩코디아(Concordia)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민주’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타이완의 경험을 공유하였다. -사진: CNA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장관 탕펑(오드리 탕, 唐鳳)은 현지시간 19일 뉴욕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운용해 숙의 민주주의를 강화하자며 타이완은 유엔을 위해 이바지하고자 함을 강조하고 각 방이 협애한 정치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이완을 받아들여 함께 이 세계를 변화시키자고 당부했다.

제78회 유엔총회 변론 첫날 탕펑은 뉴욕 소재 비영리기구 콩코디아(Concordia) 연차 서밋의 신뢰(트러스트)에 포커스를 맞춘 세션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민주’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타이완의 경험을 공유하였는데 이는 마침 본 회기 유엔총회 주제 ‘신뢰 회복과 글로벌 연대 회복’에 호응하는 것이다.

탕 장관은 협애한 정치적 사고를 버리고 함께 집단적 이익을 위해 세계를 변화시키자며 이 방면에서의 모든 성과는 참여와 진보 그리고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서 건립되어야 하고, 민주주의 체제는 홀로 떨어져 있는 외딴섬은 없는 것처럼 타이완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어느 누구나 무엇이 희생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서 탕펑은 인터넷의 보급 이후 품행이 불량한 사람들이 개인정보를 대량 수집하고, 프라이버시(개인정보) 규범 위반을 비롯해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 자유와 개방적인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는 민주주의로 하여금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하였고 유엔 세계인권선언 제19조 ‘표현의 자유’에서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하고 되어 있는데 지금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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