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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미통합체제(SICA)와 공감대 형성 “臺의 권익에 영향 없어”

  • 2023.08.24
  • 서승임
외교부, 중미통합체제(SICA)와 공감대 형성  “臺의 권익에 영향 없어”
중화민국 외교부 정리청(鄭力城) 라틴아메리카사 사장은 중남미 국가와의 외교에 대한 우려에 중미통합체제(SICA)의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회원국 중에는 벨리스, 과테말라 등 우방국이 있어 타이완의 권익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사진: Rti

타이완 정부가 지난 22일 중미 의회 영구 옵저버 자격을 취득한지 24년만에 중미 의회 탈퇴를 선언하면서 정부가 중미통합체제(SICA)에서 타이완의 위상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 외교부 정리청(鄭力城) 라틴아메리카사 사장은 오늘(24일) 발표에서 중미통합체제 헌장에 의거 주요 안건은 외교장관회의에 상정해 국가 원수들의 정상회의에서 협의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방국인 벨리즈와 과테말라 모두 통합체제 회원국으로 있어 우리나라의 참여와 권익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존의 기제 위에서 중미통합체제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 계획과 관련해 정 사장은 전례대로 준비해 적시에 대외에 설명할 것이라며 동시에 과테말리 신임 대통령이 취임 전 타이완을 방문해 양국 간 협력 현황을 파악하고 협력을 보다 심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 대선 예비선거에 대해서는 타이완이 예비선거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은 제3후보와 접촉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상호관계를 유지해 아르헨티나와의 실질적인 관계 발전을 원하는 타이완의 의지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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