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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F ‘반부패’ 위한 국제 세미나, 오늘 13일 타이베이서 거행

  • 2023.06.13
  • 진옥순
GCTF ‘반부패’ 위한 국제 세미나, 오늘 13일 타이베이서 거행
외교부 - 사진: RTI

타이완ㆍ미국ㆍ일본ㆍ호주 4국이 주최하는 글로벌 합작 및 훈련 구도(GCTF워크숍)-반부패를 위한 다원적 이해관계자의 다분야 협력’이라는 주제의 국제 세미나가 오늘(13일)부터 1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거행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GCTF가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외 강사와 학생들을 타이완으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보위안(馬博元) 중화민국 외교부 북미사 부사장은 오늘(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밝히면서, 타이완 측에는 중화민국 법무부 반부패국(염정서-廉政署-Agency Against Corruption)과 조사국이 공동 주최를 맡았고, 이 외에도 이념이 비슷한 국가인 캐나다와 영국이 후원으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마 부사장은 그러면서 “이번 행사의 목적은 반부패를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히며, 부패방지에 관한 업무를 추진하고 유엔반부패협약을 실천하는 데서의 타이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 국제사회의 반부패 능력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 부사장은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는 북미, 유럽, 인도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 총 14개국에서 온 정부 관계자와 비정부 기구(NGO) 대표들이 참석할 뿐만 아니라,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각국 주타이완 대사와 타이완 각 부처 장관 등 총 100여 명도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 부사장은 외교부는 앞으로도 GCTF와 같은 중요한 플랫폼을 통해 유사한 이념을 가진 국가들과 정부 인사, 전문가, 학자 및 비정부 기구 관계자 간의 교류 및 소통을 확대하고, 나아가 타이완의 선한 역량이 국제사회에서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CTF는 오늘도‘허위정보에 맞서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를 주제로 이탈리에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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